대학때부터 열심히 살고 취업도 잘했고 일도 열심히하고 집은 없지만 돈 모으고 있고 성실히 사는 사람 너무 멋있지만 부모 잘만나서 취준생인데 자기 명의 집이 벌써 있고 여유롭게 하고싶은거 지원받으며 사는거 그걸 바로 앞에서 보니까 더 느껴지더라 출발선이 다르고 노력만으로는 따라잡기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