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2형은 그냥 어떠한 주기를 가지고 우울감이 몰려오는 시기가 있는건데 조울증이라 말하면 하루에 울다 웃다 울다 웃다 반복하는 뭐 그런거라고 생각해서 존나 곤란함.. 예전에 조울증이 아니라 우울증인줄 알았을때는 가까운 사람에게 말해야하는 상황이면 우울증이 좀 있어~ 했는데 조울증은 어케든 ㅈㄴ오해받아서 절대 말 안하다 꼭 말해야할 상황오면 대충 우울증이라고 구라침
잡담 조울증인데 이게 유머로 많이 쓰이는병이라 그런가
204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