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라는 사람에 대한 호감은 사실 없는데 프로듀서로서는 민희진이 뉴진스라는 팀을 만든사람이고 제일 잘안다고 생각해서..작업물들이 다 내취향이기도했고
그리고 뉴진스가 해온 방향성과 앞으로 가는 방향성이 제작자가 염두하고 밟아온 고유의 유기성이 분명 있을거라생각해ㅜㅜㅜㅜㅜ 다른 제작자의 퀄이 어떠냐와는 별개로..
회사가 이렇게 방해하고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 진심 처음봄
그리고 뉴진스가 해온 방향성과 앞으로 가는 방향성이 제작자가 염두하고 밟아온 고유의 유기성이 분명 있을거라생각해ㅜㅜㅜㅜㅜ 다른 제작자의 퀄이 어떠냐와는 별개로..
회사가 이렇게 방해하고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 진심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