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같은 방법 모색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와 같은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라며 인용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에서 독립하려고했던 정황이 있던건 맞다고 했고 그게 배임은 아니라했음 제목도 부인하는건 뭐지
"그와 같은 방법 모색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와 같은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라며 인용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에서 독립하려고했던 정황이 있던건 맞다고 했고 그게 배임은 아니라했음 제목도 부인하는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