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싱 라이트닝 1번 트랙
트레일러에서 풀린거보다 생각보다 곡이 길고 나레이션이많아!!
채원이가 자기 강아지 보고싶다고 계속 말함 그러고 개짖는 비트 막나옴 근데 그게 두번인가 노래가 1절 2절처럼 나뉘어져있는데 채원이가 강아지 얘기를 계속해서 반복하는느낌
나레이션도 트레일러에 풀린거보다 훨씬 특이함!! 이번엔 특별히 나레이션에 어떤큰 의미는 없어보이고 자기들끼리 주절대는 느낌이 강한데 일부러 그런거같애
타이틀 크레이지
비트 빠르고 밝고 퍼포 기대돼!! 울나라도 좋아할거같긴한데 외국이 좋아할것 같은곡
걸링걸링 이거 계속 나오고 따따란따~ 이거 후렴 맞고 랩이 많아~
아까 파트 얘기 나온거봤는데 파트가 누구 한명이 특별히 많다기보단 이게 반복적인 후크송이라 다비슷비슷한거같다고 느꼈어
채원이 파트 걱정하는글 봤는데 파트분량은 몰겠는데 이 노래에서 채원이 파트 갠적으로 킬링파트라 생각함
백만볼트피카츄 어쩌고ㅋㅋㅋㅋㅋㅋ진심독특한데 이상하단 생각 안들고 잘살림ㅇㅇ
삐에로에선 즈하가 젤 기억나 즈하 랩톤이랑 제일 잘맞는곡인거 같음
댓츠마걸~ 이부분 즈하가 잘살리고 이노래도 랩이 많아
이것도 좀 후크송 반복적인 느낌이야 이번 앨범이 전체적으로 그런듯 3번트랙까지 느낌이 비슷하고
4번 핫앤펀부터 결이 좀 달라지는 느낌이야
미치지못하는 이유
그냥 일단 이런곡을 윤진이가 썼다는 것부터 팬들이 정말 좋아할곡이라고밖엔 표현 못하겠다
대중들은 잔잔한곡 별로면 취향아니면 별로라할수있는데 팬들은 좋아할거 같음
멤버가 디렉팅해서 그런지 멤버들 목소리도 잘살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