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음주운전 하다 뺑소니 치고 지가 어떻게 해보려다가 일 존나 커져서 집으로 소장 날라오고 상고하니 뭐하니 하니까 그제야 회사에 알리러 온 미친놈이 있었기 때문 생각보다 저런 사람들 많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