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6살이었나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원장 남편이 엉덩이 주사 놓는다면서 볼펜으로 점 찍고 그랬음
바지나 치마나 좀 내려서ㅋㅋ...
그때도 그게 이상한거라는건 알았고 수치심 느꼈거든?
근데 어디가서 말 못했음...
그게 20년도 더 됐는데 싯팔 아직도 기억나네
5살?6살이었나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원장 남편이 엉덩이 주사 놓는다면서 볼펜으로 점 찍고 그랬음
바지나 치마나 좀 내려서ㅋㅋ...
그때도 그게 이상한거라는건 알았고 수치심 느꼈거든?
근데 어디가서 말 못했음...
그게 20년도 더 됐는데 싯팔 아직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