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븐틴 노래 나올때마다 듣고 고잉셉 밥친구로 봤었던 호감덬임
뭘 또 볼까 찾다가 인더숲과 나나투어를 얼떨결에 보게됨
그러다가 콘서트를 한다네? 인천은 솔까 넘 멀어서 안갔는데 상암에서 콘서트를 한데서 상암콘을 다녀오고 또 얼떨결에 캐럿랜드를 잡게 되어 가게 되었어 근데 난 막 진짜 캐럿들 마냥 많은걸 알지 않는단 말이지? 그래서 강한 부정중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계속 세븐틴만 보는데 나는 큐빅이가 아닌거 같음.. 이미 멀다고 안간 인천보다 더 먼 고양콘 가겠다고 숙소 잡아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