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좀 먹고다녀~를 오빵이가 나 걱정된다해서 또 싸웠구🥲로 쓰는거 처럼 여기서 가격 더 낮추긴 힘들어요~를 공장사장님이랑 싸워가며 만든 소중한 우리 핑핑이(꼭 물건에 애칭붙여줌)🛍️라고 쓴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