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불화로 바깥 떠돌다가 어플에서 전남편 만남 -> 결혼 후 남편하고 삐걱거리자 어플로 남자들하고 연락함(불륜은 아니고 외로워서 걍 한거라고 함)
-> 그 오빠중 하나가 민수oppa -> 동네 서성서성 둘이 산책하다 전남편이랑 마주쳐서 전남편이 개빡쳐서 이혼하자고 함 -> 양육권 내놓고 양육비 보낸다고 함
여기까지가 안나온 캡쳐본
재혼 (현남편) -> 지금도 문제적으로 살고 있음 -> 답답할 때마다 어플로 만났던 민수 oppa만남 -> 형 나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