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그래, 은영이같은 환경에서 성격이 둥글다면 그게 대단한거지... 모난 성격이면 품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봤고 은영이 이해됐거든? 근데 딱 절반정도 봤고 은영이 알바편 풀리니까 넘 힘들다ㅠㅜㅠ 난 해준이랑 은영이랑 그냥 갈길갔으면 좋겠어 서로가 서로의 트라우마를 자꾸 건드려ㅠ
잡담 ㅍㅁ집이없어 보는데 은영이 응원하는게 넘 힘들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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