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면서 부용이를 제일 좋아했고 나도 부용이 서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부용이 캐릭터가 사라진 황당함과는 별개로 드라마 자체는 각색해서 의미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함
원작과는 다르겠지만 부용이가 빠졌으니 페미드라마가 아니라고 하는건 너무 가는거같음 이런 부분은 방영되고 나서 평가해도 좋다고 생각..
원작과는 다르겠지만 부용이가 빠졌으니 페미드라마가 아니라고 하는건 너무 가는거같음 이런 부분은 방영되고 나서 평가해도 좋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