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은 그게 강점인 밴드라고 생각해서
이번 셋리가 전체적으로 대중적인 곡들에 데이식스가 그동안 제일 잘하던 음악..?인 것 같아서
만약에 다음 무대가 있다면 그때 조금 다른 분위기로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음
처음엔 지금 셋리가 맞을 것 같고..
뭐 매번 페스티벌 가는 팬들은 질릴수도 있겠지만
이번 셋리가 전체적으로 대중적인 곡들에 데이식스가 그동안 제일 잘하던 음악..?인 것 같아서
만약에 다음 무대가 있다면 그때 조금 다른 분위기로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음
처음엔 지금 셋리가 맞을 것 같고..
뭐 매번 페스티벌 가는 팬들은 질릴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