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생기는 공동의 문제들을 내가 나서서 해결했지만서도... 서로 알잘딱하게 비지니스적으로 잘 지냈는데 잘지내다가 룸메가 점점 씻고 머리카락 절대 안치우기, 나 자고있는데 몇시간을 통화하고... 서로 긱사 며칠 단위로 오래비우면 돌아오는 날을 미리 알려주며 지냈는데 이젠 불쑥 말도 안해주고 돌아오고...ㅜ 처음부터 그랬으면 알려주며 지냈을텐데 점점 이런식의 생활매너가 하나씩 사라져서 내가 뭐 잘못했나 뭐가 문제지 싶어서 스트레스 받음 요즘..... 그다지 안친하지만 인간성 자체가 나쁜 사람도 아닌데
잡담 룸메 스무살이라 뭐 잘 못하고 실수해도 그럴수있지ㅎㅎㅎ 했는데
244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