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보면 경기 할 때 해설도 나오고 엠씨들도 나오고 오디오가 비질 않으니까 재밌게 봤는데 막상 현장에선 해설도 안 들려주고 엠씨들 진행도 결승 진출해서 인터뷰 따는 정도만 잠깐 들려주고 10시간 넘도록 녹화 내내 되게 정적이더라고
양궁이 경기도 제일 멀리서 하고 정숙해달라고 해서 제일 노잼이었고 신나는 노래 나오던 브레이킹댄스랑 마지막 계주에서 추월할 때가 제일 도파민 터지고 재밌었음ㅋㅋ
양궁이 경기도 제일 멀리서 하고 정숙해달라고 해서 제일 노잼이었고 신나는 노래 나오던 브레이킹댄스랑 마지막 계주에서 추월할 때가 제일 도파민 터지고 재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