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이라 풍족하게 살고 아버지가 정해준 사람과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지만 본인은 그림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었으나 자유가 없어 도망치고 싶어했고 이런걸 벗어나서 현생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더 나아가 슈스로 성공적으로 사는데 전생과 묘하게 이어지는게 신기함
잡담 카리나 전생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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