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건
-> 광고주가 셀렉함. 푸쉬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봄
방송 건
-> '우리 팀 누구누구는 뭘 잘하고, 누구누구는 뭘 잘해요'라는 선택지를 소속사에서 의견 줌(이게 일종의 푸쉬), 그런데 이건... '걔네가 누군데요?' 하는 돌한테 적용되는거고.. 흔히 말하는 인기돌은 지표가 너무 많아서 대중인기나 팬덤인기 많은 애들한테 오퍼함.
광고 10년 일했지만 항상 누가봐도 대중멤, 인기멤 위주로 선택되고... 회사가 정말로 푸쉬하는 돌은..."얘도 같이 어때요?" 그게 푸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