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책냥이들은 차 거의 안다니는 시골마을냥이고요
다홍이도 산책괜찮다 하는 의사도 매우 소수의견일것임
매우매우매우 소수케이스고 자기 영역 벗어나는게 스트레스인 게 냥이라는 동물이라
길냥이출신이라도 집안에서 적응시키는게맞아
당장은 밖도 자기 영역이라 생각하는 거고 고양이란 털달린 칸트라 무조건 순찰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것뿐임
아무리 당장 산책해서 즐거워보인다해도 서울이면 절대 안돼
언젠가 자기 고양이가 산책하다 놀라서 줄벗고 뛰어나가 차에 치여죽어도 괜찮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