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다, 누구든 와라 이러면서 나오는데(심지어 저 의사형제들도 그런걸 이끄는 사람들이었고)정작 지 병원에선 통원치료도 가능한 미국 대학원 다니던 멀쩡한 여자를다이어트약 중독 치료하겠다고 감금하다 사람 죽은건데누가 가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