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건도 딱 그 마인드에서 나온거 같아
그게 뭐 별거라고 대수라고 일이나 하지
바빠죽겠는데 쓸데없이 태클거는 사람으로밖에 안본거
그 직원이 느꼈을 감정에 공감도 못하고 살펴볼 생각도 없는
본인이 잘나서 성공했단 생각밖에 없는 사람은
보통 직장내 성차별에 대해 언급하기 싫어함
그게 핑계로 들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성인지 감수성이 낮은편
그게 뭐 별거라고 대수라고 일이나 하지
바빠죽겠는데 쓸데없이 태클거는 사람으로밖에 안본거
그 직원이 느꼈을 감정에 공감도 못하고 살펴볼 생각도 없는
본인이 잘나서 성공했단 생각밖에 없는 사람은
보통 직장내 성차별에 대해 언급하기 싫어함
그게 핑계로 들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성인지 감수성이 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