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도 그렇고 무인문구점에서 씨씨티비로 협박하는 것도 그렇고이게 다 도파민 도는 자극적 소재면 일단 소비하고보는 애들 때문이라 본다 걍 그 깐 주체가 잘못임 왜 법원에서 인정을 안했는데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