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나 휴가 받아서 8월 초에 갔었는데 진짜 머리 포기하고 다님
매직까지 했는데도 그걸뚫고 잔머리가 튀어나올정도로 머리 드라이 1도 안먹히고
걍 화장한거 다소용없고 좀만걸어도 얼굴에 땀이줄줄이라서
예뻐보이고 싶었는데 진짜 다 포기하고 다님ㅋㅋㅋ
너무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습하고 더운거 최고였다
매직까지 했는데도 그걸뚫고 잔머리가 튀어나올정도로 머리 드라이 1도 안먹히고
걍 화장한거 다소용없고 좀만걸어도 얼굴에 땀이줄줄이라서
예뻐보이고 싶었는데 진짜 다 포기하고 다님ㅋㅋㅋ
너무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습하고 더운거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