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애초에 3배가치로 사는걸 의심해보는게 정상아냐?그렇다고 그 값어치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적자나서 재무적으로 큰 부담 주고 있는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안물리고 높은 자리를 준다는거 자체가 넘 이해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