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생 저 사람들의 발밑에서 온갖 수모를 받았는데 이제 내 자식이 또 저 어린 것 앞에 굽신거리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가 막혔다. 적잖은 북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북한 고위층 탈북하면서 인터뷰함
내가 한생 저 사람들의 발밑에서 온갖 수모를 받았는데 이제 내 자식이 또 저 어린 것 앞에 굽신거리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가 막혔다. 적잖은 북한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북한 고위층 탈북하면서 인터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