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증인으로 27명, 참고인으로 46명이 채택됐습니다. 증인에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김재철 전 MBC 사장, 안광한 전 MBC 사장, 백종문 전 MBC 부사장, 김행 전 위키트리 부회장, 이효성·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 권재홍 전 MBC 부사장 등이 채택됐습니다. 참고인으로는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고은상 MBC기자협회장, 이용주 MBC 기자, 이기주 MBC 기자, 박성호 MBC 기자 등 MBC 관계자와 권해효, 강성범, 김미화, 노정렬, 문소리, 류승완, 박찬욱, 봉준호, 설운도, 소유진, 안치환, 정우성 등 문화계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참고인은 증인과 달리 참석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764?sid=100
이번에 이진숙 인사청문회하는데 mbc 관계자들 말고도 연예인들이랑 감독도
참고인에 있는데 다행히 참고인은 필수참석 아니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