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는 아무리 밖에서 피고 산책 한바퀴하고 와도 냄새가 안지워질까봐 걱정되더라고
뭐 약속있어서 술마실때도 몇번 좀 피면 손 씻어도 손이랑 이런데 냄새가 안지워지는것같고 ㅠ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후다닥 피고오기에도 민폐같아서 우리회사 직원들은 하나씩 다 전담으로 바꿈 ㅇㅇ..
전담도 찌는 냄새 강한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우린 다 액상이나.. 약간 풍선껌 냄새 나는걸로 다 바꿨는데 이게 연초 필때보단 낫긴함
밖에서 피고왔을때 연초는 냄새 안빠질까봐 걱정해야하는데 전담은 그건 없어서..
꽁초도 안나오거나 (액상) 아님 궐련타입은 다 핀거는 다시 내 담배곽에 넣어도 되서 쓰레기 처리도 편하고...........
암튼 그럼.. 왜 노담 안하냐 하면 할말이없지만 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