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내 다리를 한쪽 저는 거야
원래 노견이라 다리가 안좋앗긴 하고 가끔씩 그런적 있긴 한데 어제 밤엔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놀래서
지다가 일어나서 들어서 옮겨서 물멕이고 자다 뒤척이면 나도 일어나서 살피고 진짜 걱정 햇는데 아침에 산책 할때 보니 다행히 멀짱하더라 ㅠ 휴 ㅠ
근데 이젠 진짜 나이 많고 아픈곳 많아서 조금씩 마음의 준비중임 ㅜㅜㅜ
원래 노견이라 다리가 안좋앗긴 하고 가끔씩 그런적 있긴 한데 어제 밤엔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놀래서
지다가 일어나서 들어서 옮겨서 물멕이고 자다 뒤척이면 나도 일어나서 살피고 진짜 걱정 햇는데 아침에 산책 할때 보니 다행히 멀짱하더라 ㅠ 휴 ㅠ
근데 이젠 진짜 나이 많고 아픈곳 많아서 조금씩 마음의 준비중임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