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면허따고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횡단보도 건너기 시작할때라서 건너기전에 빨리가려고 밟은듯
소름돋는게 그때가 주번같은거 할때라서 새벽등교해서 나밖에 없었고 당시에 cctv 없을때라 뺑소니 쳤으면 아무도 몰랐을듯 아직도 소름돋아 ㅅㅂ
지금 면허따고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횡단보도 건너기 시작할때라서 건너기전에 빨리가려고 밟은듯
소름돋는게 그때가 주번같은거 할때라서 새벽등교해서 나밖에 없었고 당시에 cctv 없을때라 뺑소니 쳤으면 아무도 몰랐을듯 아직도 소름돋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