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없는 어른 비판하는 문화 무심한 어른들 투영하는 등 뭐 그런게 보인다 그러던데 그게 정답 아니고 그냥 개인 견해일수도 있는데그래서 버블 경제 무너진 후 그런 작품들이 인기타서 소위 일본쪽에도 버블 때를 막 추억하고 그런게 주류는 아니지않나오히려 그 이후가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