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딸은 당연히 자기 키워준 경비가 엄마인줄 알고 경비도 너무 정들어가지고 견환 돌아올 때 자기딸 아니긴 하지만 뺏길까봐 불안해하고 이런 스토리 풀리는거도 재밋엇음 심미장은 걍 심지 존나 굳고 황썅한테 한번 맘 돌린거 다시 안돌아가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고 마무리된게 걍 캐릭터 고트함
그리고 내 최애는 화비
근데 딸은 당연히 자기 키워준 경비가 엄마인줄 알고 경비도 너무 정들어가지고 견환 돌아올 때 자기딸 아니긴 하지만 뺏길까봐 불안해하고 이런 스토리 풀리는거도 재밋엇음 심미장은 걍 심지 존나 굳고 황썅한테 한번 맘 돌린거 다시 안돌아가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고 마무리된게 걍 캐릭터 고트함
그리고 내 최애는 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