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막 일생일대의 어쩌구처럼 호들갑을 떠니까 좀 당황스러운 느낌..
엥 그정도라고? 싶어져서 오히려 식음 ㅠㅋ
나는 오 의외성을 노렸네 생각치도 못한 느낌으로 신선한 접근이다 센스있게 선곡하고 각자 다른 무드까지 조합 잘했구만~ 정도로 상당히 좋게 봤는데도ㅋㅋㅋ 막 버블시대에 대한 어쩌구 향수를 노려서.. 여기까지도 ㅇㅋ인데 뭔가 엄청난 업적처럼 말하니까 뭐지 싶음
그걸로 막 일생일대의 어쩌구처럼 호들갑을 떠니까 좀 당황스러운 느낌..
엥 그정도라고? 싶어져서 오히려 식음 ㅠㅋ
나는 오 의외성을 노렸네 생각치도 못한 느낌으로 신선한 접근이다 센스있게 선곡하고 각자 다른 무드까지 조합 잘했구만~ 정도로 상당히 좋게 봤는데도ㅋㅋㅋ 막 버블시대에 대한 어쩌구 향수를 노려서.. 여기까지도 ㅇㅋ인데 뭔가 엄청난 업적처럼 말하니까 뭐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