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부모안부 물으려는 수준으로 달려드는 유저들 많았은데몇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까 ㅈㄴ 억울하네 나 진짜로 현실남이랑 읍읍을 못하겠어서 진지하게 물어본건데아무래도 성욕구에 문제 없고 못생긴거 혐오증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