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때리고 싶어서 때리는게 아니고 다음에 더 잘하길 바란다는 의미라면서 충분히 설명해주고 평소에도 아껴주는게 느껴졌던 쌤이라 그때도 지금도 그쌤 좋아함근데 대조적으로 초딩때 혼내던게 화풀이하는걸로 느껴지던 쌤 있는데 약간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지금도 생각나고 기분나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