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본인의 정보를 숨기기 위하여 소통 플랫폼 계정의 닉네임을 계속 변경하고 탈퇴 및 재가입을 하는 방식으로 여러 계정을 이용하여 아티스트에게 ‘니 때문에 탈주가 늘겠다’, ‘안그래도 너 팬 없는데 민폐 덩.어리’, ‘니 철없고 무지한 행동 보고만 있었다는것만 알아둬ㅠ 나이를 허투로처먹었어?’, ‘** 그만하고 연습이나해 일본에서 평생 살던가’, ‘그 의상 입으면 죽여버리겠다’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언행은 물론이며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가족을 향한 인신공격, 허위사실, 성적 발언 언행이 지속됨에 따라 해당 계정과 관련된 특정인에 대한 정보 수집 협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