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산소라서 널 들이쉬면 내뱉을 수가 없대..옛날에 들을 때 크롬의 비늘이 너무 강렬해서 몰랐는뎈ㅋㅋㅋㅋ이 잔인한 고통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얼음 같던 사랑 달콤했던 고통물결 같던 나의 진심은아름답게 날 죽음으로되게 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