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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5558	잡담	ㄱ씨는 “입소시키고 일주일이 지나 아들을 데리러 갔다가 학대 사실을 알게 됐다. 가서 보다가 아내도 놀랐다. 하지만 아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다. 몇달 동안은 저희에게 지옥과 같은 시간이었다”	15:22	0
26765557	잡담	전지훈련 한지 일주일을 다닌지 일주일로 알아들은듯	15:22	10
26765556	잡담	근데 폭언 이라고 뜬게 진짜 저게 다인거면 의아한건 어쩔수없음	15:22	13
26765555	잡담	처벌강도는 쎈거같은데	15:22	43
26765554	잡담	일주일이라고 날조는 왜하는거임	15:22	44
26765553	잡담	걍 유치원에서 지혼자 놀다가 다쳐도 선생님한테 ㅈㄹㅈㄹ하는게 요즘학부모들임	15:22	54
26765552	잡담	속상하고 기분이 나뿜	15:22	124
26765551	잡담	억대 들이밀면서 손 이미지가 어쩌구 하는데 진짜 학대때문에 속상해서 법정다툼까지 간 게 맞음? 이 생각이 안들수는 없고	15:22	35
26765550	잡담	솔직히 나는 한달도 안다닌 학원에서 체벌받은거 열받아도 곧바로 아동학대 신고할거고 5억달라고는 못할 거 같은데... 1	15:22	67
26765549	잡담	일주일 다닌거 이 글에서 보이는데 맞아 아니야??	15:22	55
26765548	잡담	차라리 법적공방 가는 게 낫겠다	15:22	21
26765547	잡담	와 근데 손웅정이 주겠다는 3000도 개많은거 아님? 2	15:22	83
26765546	잡담	교직 종사자 아닌데 부모님이랑 애들 무서워서 이제 선생 어케하나 싶은 세상이 된거같음	15:21	31
26765545	잡담	어제도 이 주제 관련 글 쓴적 없고 오늘도 글 처음 쓰는데 선 넘는 글 많은듯	15:21	42
26765544	잡담	그냥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지싶음	15:21	29
26765543	잡담	궁금한게 일주일 다닌거 확실한거임? 2	15:21	227
26765542	잡담	요즘 초등생부터 욕수준이 매우 심각함.. 1	15:21	19
26765541	잡담	교사들은 지금도 저런거 시달리겠지 7	15:21	167
26765540	잡담	피해자 측에서는 분노의 표현으로 감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일 뿐 진지하고 구체적인 합의금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3	15:21	135
26765539	잡담	근데 걍 어제도 한쪽 입장만 자세하게 나왔는데 땅땅됐다가	15:2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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