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지난해 해당 병원에 입사한 간호사로, 경동맥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 긴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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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동에서 남편을 처치하고 있는 간호사 B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목에 1.5㎝ 길이의 자상을 입고 바늘로 꿰매는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목에 1.5㎝ 길이의 자상을 입고 바늘로 꿰매는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