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진짜 몇년동안 안쉬고 계속 달려서 그동안 캐나다 못감
겨우 휴가 받아서 드디어 가는 줄 알았고
부모님도 아들 온다고 연어 장어 바베큐 다 준비해놓음
근데 비자 못받아서 못감
공항에 혼자 앉아서 펑펑 움
근데 부모님은 영케이 탓 안하고 덕분에 설렜다고 함
덕분에 맛있는 음식 먹는다고 함
하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제발 다시 보내줘.......
겨우 휴가 받아서 드디어 가는 줄 알았고
부모님도 아들 온다고 연어 장어 바베큐 다 준비해놓음
근데 비자 못받아서 못감
공항에 혼자 앉아서 펑펑 움
근데 부모님은 영케이 탓 안하고 덕분에 설렜다고 함
덕분에 맛있는 음식 먹는다고 함
하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제발 다시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