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도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농담으로 너 명품 대여사업하면 나부터 가서 빌린다 ㅋㅋ 할 정도 + 몇몇 브랜드는 찾는거 입고됐다고 셀러들이 문자주고 브압이기도 한데
그분 보면 진짜 아 저런 사람이 명품 드는구나 싶고?
또 셀러들이 그분 상황극에 맞춰 연기해주고 하는거 보고 뭔가 모를 현타 맞음 (물론 셀러분들은 나같은 애한테보다 그런 분한테 존나 많이 파는게 이득인거 알음 잘못됐다는거 아님)
이상하더라고 나는 셀러에 가까운 직장인 입장이라 그런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