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학때 너무 힘들어서 연락 다 끊고 히키코모리로 한달 살다가 집안 난리나서 학교 정신과 다녔는데그때 생각나상담도 막 가고 그랬는데 티슈클럽이 딱 그 느낌이라 ㅋㅋㅋ나도 잘 살고있으니 다들 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