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분 났다고는 생각지도 마/ 내가 원하는 건 오분 길게는 십오분/…/ 너의 좁은 침대에/ 내 몸을 다시 포갠 것을 후회하긴 너무 늦었고/ 신경 쓰지 않는 나를 너도 알잖아/ 사랑 빼고 다 해줄게 더 지껄여봐/ 내 여자는 멀리 있고 넌 그냥 그렇고/ 눈물이라도 흘려봐 좀 인간이 돼봐
잡담 검정치마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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