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데 내 귀에 아주 팍 꽂혔음. 아주머니들 그런거 신경안쓰시는 줄 알았는데 신기
잡담 오늘 백화점 1층 지나가는데 아주머니 직원분들이 영탁 사재기 얘기하고 있어서 깜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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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데 내 귀에 아주 팍 꽂혔음. 아주머니들 그런거 신경안쓰시는 줄 알았는데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