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어쩌구저쩌구 말 한 것보다
하이브에서 쏟아내는 언플이 너무 역하고 뻔뻔했음
카피인 거 누가 몰라
누가 봐도 맞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뻔뻔하고
판결문도 그렇고
모든 말이 거짓말인데 아무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태도에서
이 회사가 단순히 윤리의식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고
비윤리를 회사 근간에 두고있다 라는 게 명확하게 느껴졌음
민희진이 어쩌구저쩌구 말 한 것보다
하이브에서 쏟아내는 언플이 너무 역하고 뻔뻔했음
카피인 거 누가 몰라
누가 봐도 맞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뻔뻔하고
판결문도 그렇고
모든 말이 거짓말인데 아무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태도에서
이 회사가 단순히 윤리의식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고
비윤리를 회사 근간에 두고있다 라는 게 명확하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