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쓰기->음반사에서 미리 주문을 땡겨와서 왕창 사놓고 사전에 초동에 적용함 / 재고를 그만큼 품고 럭드든 팬싸든 존나 돌려서 왕창 사놓은 재고를 소진시킴 / 그중에 더이상 소진 안되는 재고는 걍 품거나 아니면 반품시킴(이게 차트에 올라와서 드러나는 경우가 있음)
밀어내기->음반을 음반사가 아닌 회사 자회사로 주문 수량을 왕창 넣어서 사전에 초동에 적용함 / 재고를 이벤트나 다른걸로 소진시키는게 아니라 자회사로 밀어냄 / 자회사로 밀려난 재고는 반품이나 기타 다른 변동사항이 보이지 않으니 사람들이 알 도리가 없음
음반알못 차트알못인데 이런 식으로 이해함 나는....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