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을 한참 뒤에 받으니 다른 유통사에서 써클 출하 한터 판매 꾸준히 찍혀서 사람들이 그 앨범 판매량을 주목할 발매년도 기간에는 안 보였던 거고 여기에 땡겨 쓴 것보다 더 팔면 성공(전년도나 전전년도 구보 판매 꾸준리 찍히는 돌들) 아님 말고 이런 식이었던거네
잡담 팬이벤트로 티나게 땡겨쓰기 안 한 대신 반품을 한참 뒤에 잡는 방식이었구나
66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