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하면서 주기적으로 타돌이나 심지어 배우 얘기가 자주 나오는 거
자연스럽게 다 알죠? 이런 느낌으로 언급하더라
이게 겸덕이나 잡덕은 또 아님
예전엔 내리사랑이라고 할만큼 특징이 뚜렷했던게 이제는 정말 온갖곳에서 덕질하다 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분포되서 자기중심적인 덕질 하는 느낌
덕질 하면서 주기적으로 타돌이나 심지어 배우 얘기가 자주 나오는 거
자연스럽게 다 알죠? 이런 느낌으로 언급하더라
이게 겸덕이나 잡덕은 또 아님
예전엔 내리사랑이라고 할만큼 특징이 뚜렷했던게 이제는 정말 온갖곳에서 덕질하다 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분포되서 자기중심적인 덕질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