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괜히 일키워서 지금 이사단 난게 아닌가 나만 좀 참았음 되지 않았나 싶고 ㅅㅂ 그런 마음이셨을거 아냐
잡담 A씨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님 기자회견이 있던 날(4월25일), 저를 포함해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이 하이브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민 대표님이 큰일 날까 걱정도 되고 우리들이 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 존나 이 마음이 뭔지 알거같아서 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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