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일이니까 좀; 싶어서 주인집 할머니한테 매달 돈 좀 드리는 걸로 해서 얘 혼자 가가지고 밥 먹고 보리차 마시고 했는데 놀러온 동네 할머니들까지 외힙 입덕 시키고 뻐큐 가르쳐주고 그 자식들한테 항의 받고 그 뒤로 데리고 댕기는 바이브임
잡담 버논은 그냥 동네 할머니들한테 뻐큐 가르쳤다가 형들이 데리고 다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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