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에 코르셋하다가 픽픽 쓰러졌단거 봤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시녀가 코르셋 조여주는거 봤지만 혐오감을 느끼진 않았는데 카다시안은 위아래로 불룩해서 대비감 심해서 잘못하면 허리가 꺾여 큰일날것같은 느낌이었음패션쇼라지만 진짜 유해한것 같아 코르셋도 그렇지만 전족같은 하이힐이 기본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