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스타킹 갈라면 심지어..
인기없는 시사 프로 이런거 돈도 못 받고 몇시간 내내 방청알바 뛰어서 확인증 받으면
그거 모아서 스타킹 한번 방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음..
스타킹 가기 위해 무급 알바 몇개를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애를 보러 스타킹을 감
12시간 녹화인데 중간에 김밥 한 줄 주더라ㅋㅋㅋㅋㅋ
2시간 지나니까 쟤네가 최애인지 지금 내 앞에 저 사람들이 연예인인지 뭔지 알빠쓰레빠임?? 상태됨
내가 동태눈깔 돼서 아 진짜요..? 와아.. 하고 있더라ㅋㅋㅋㅋㅋ
다신 안 감